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투대장 블랙혼 (문단 편집) ==== 영웅 난이도 ==== 고리오나의 측면 공격과 엄청나게 강력해진 황혼 탄막이 배의 내구력을 무식하게 깎아내리기 때문에, 일반에서는 '될 수 있으면 맞아주는' 황혼 탄막을 영웅에서는 '가능한 한 막아내는' 까지 우선순위가 올라간다. 황혼 탄막을 다수 허용하면 배에서 불이 나 행동반경이 제약당하기 시작하므로 탄막을 막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탄막의 피해는 10인 기준 총 250,000 정도. 따라서 반드시 2인 이상 or 탱커 or 좋은 생존기를 지닌 직업이 맞아야 하며, 여의치 않을 경우 포기한다. 또한 탄막에 맞으면 15초간 암흑피해가 50% 증가하는 디버프가 생성되어 한 번 탄막을 맞은 사람은 디버프가 사라지기 전까지 탄막을 절대로 맞아서는 안 되기에 공대원 간의 호흡. 그리고 믿음이 상당히 중요하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 같이 맞아줄 줄 알고 탄막이 떨어질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같이 맞아줄 줄 알았던 공대원이 쏙 하고 빠져서 혼자 탄막을 맞고 누워버릴 때 기분은 당해봐야 안다.(...) 거기다 공장의 "아 xx님. 제가 혼자 맞지 말라고 그랬죠? 왜 혼자 맞아서 죽으세요!?"까지 곁들여지면 아주 기분이 묘하다. 다만 암흑 사제의 분산. 신성 기사의 문양을 박은 가호. 죽음의 기사의 대마법 보호막을 사용할 경우 혼자 맞는 것도 가능하며 특히 암흑 사제의 분산은 암흑 피해 50% 증가 디버프가 있는 상태라도 혼자 맞는 게 가능하다! 또한 죽음의 기사의 대마법 보호막은 아예 디버프를 생성시키지 않으며 신성 성기사의 가호는 이동 속도를 순간적으로 급격하게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같이 맞아주기 매우 까다로운 배의 구석진 부분에 날아오는 탄막을 한 번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 보기에는 가능할 것 같아 보이는 냥꾼의 공격 저지. 도적의 그림자 망토는 통하지 않는다. 두 클레스는 객기 부리지 마라. 거기에 황혼의 정예병들의 돌격의 피해량도 늘어나있기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 원거리 딜러들은 작살 1회에 비룡을 반드시 두 마리 다 잡을 수 있어야 다음 웨이브 전에 정예병을 처리할 수 있으므로 화력을 집중한다. 황혼의 맹공격은 전원 집결+공대생존기로 버텨야 한다.(화염 특성 마법사가 있다면 맹공격을 소작을 통해 혼자서 버티는 것도 가능하다.) 어쨌든 블랙혼이 내려오기 전까지 배를 살리기만 하면 되니까, 불길로 갑판이 두동강난 가운데 반대편에 맹공격이 떨어진다면 법사 혼자서 맞고 바로 얼방을 사용하거나, 차라리 맹공격을 무시하고 대신 탄막을 죄다 맞아준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블랙혼이 내려오면 이제 고리오나+블랙혼을 상대해야 하는데, 고리오나가 사용하는 흡수의 장막 때문에 딜의 우선순위는 여전히 고리오나다. 다만 블랙혼에게 피해를 20% 입히면 고리오나에게 그만큼 피를 빨아버리기 때문에, 2타겟 딜링 스킬(폭풍의 칼날 등)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2단계에서 가장 우선시되는 것은 충격파와 포효로써, 만약 힐러가 포효에 캐스팅이 끊기면 탱커가 무덤으로 직행한다. 또한 충격파의 피해가 무시무시하게 강해지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맞는사람은 공대장의 쌍욕을 들을수가 있고 힐러 입에서 쌍욕을 나오게 할수있다 탱힐하는데 바쁜 힐러분들한테 충격파를 맞는다면 힐러가 쌍욕을 하게될것이다. 탱커들은 방어구 가르기 디버프가 2~3중첩인 순간 칼같이 교대하고 딜러들은 극딜로 전투를 최대한 빠르게 끝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